질 좋고 가성비 좋은 PB상품 추천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가성비 상품을 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PB상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유통 마진을 줄여서 소비자에게 좋은 가격을 선보이는 PB상품의 장단점을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글 하단에 PB상품을 파는 사이트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제품 둘러보시고 현명한 소비 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차
1. PB상품이란
2. PB상품 장단점
3. PB상품 추천 판매처 바로가기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PB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PB상품이란

PB상품(Private Brand)이란 마트와 편의점과 같은 유통업체가 직접 제조업체에 의뢰해서 생산한 상품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상품에 자체 상표를 붙여 파는 자체 브랜드(자사 상표 브랜드)상품을 말합니다.

 

사실 우리가 사는 물건에는 물건이 제조되고 유통되기까지의 비용이 추가가 되기 때문에 이 과정만 줄어들어도 가격이 훨씬 줄어듭니다. 그래서 최근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넘어 갓성비인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PB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PB상품 장단점

PB상품 장점

PB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마트나 편의점으로 오기까지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제조, 판매하기 때문에 마케팅비나 중간 유통비용이 훨씬 줄어듭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중간 유통 마진을 뺀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출시되기까지의 소요시간이 짧아서 트렌드 반영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당 유통업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여 희소성의 가치도 있기 때문에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아 가격이 저렴하다.
• 트렌드의 반영이 빠르다.
• 희소성이 있다.
• 상품의 품질이 좋다.

 

PB상품 단점

단점으로는, 유통업체에서 직접 제작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해당되는 유통업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이마트 브랜드의 상품의 경우 이마트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 해당 유통업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PB상품  판매처

이마트의 대표적인 PB는 노브랜드입니다. 노브랜드는 디자인과 포장을 최소화하여 비용을 절약했습니다. 또한 마케팅과 홍보를 따로 하지 않아서 마케팅의 비용도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낀 비용은 품질과 가격에 투자하여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줄여서 좋은 품질의 가성비 제품을 많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의 IH티타늄 단조 프라이팬은, 바이어가 수개월간 제조사를 찾아 다니면서 만들어 낸 상품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 무게에 특수한 공법을 사용하여 견고하게 제작할 수 있는 프라이팬 협력사를 찾아내어 만든 프라이팬으로 유명합니다.

• 이마트의 '노브랜드'
• 이마트의 '피코크'
• 롯데마트의 '오늘좋은'
• 롯데마트의 '요리하다'
• 롯데마트의 '초이스엘'
• CU의 '득템시리즈'
• 세븐일레븐의 '굿민'
• GS25의 '리얼프라이스'
• 홈플러스의 '시그니처', '심플러스'
• 코스트코의 '커틀랜드'
• 쿠팡의 'only'

 

PB 구매 사이트 바로가기

이마트의 '노브랜드'	이마트의 '피코크'	롯데마트의 '오늘좋은'	롯데마트의 '요리하다'
롯데마트의 '초이스엘'	CU의 '득템시리즈'	세븐일레븐의 '굿민'	GS25의 '리얼프라이스'
홈플러스의 '시그니처'	홈플러스의 '심플러스'	쿠팡의 'only'	코스트코의 '커틀랜드'

롯데마트의 PB브랜드는 '오늘좋은' 이며 가정간편식 브랜드는 '요리하다'입니다. 각각 100여개, 650여개의 품목을 판매하며 그 수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CU의 '득템시리즈'는 고물가 시대에 고품질 제품을 저가에 공급한다는 모토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의 '굿민'을 통해 20여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GS25의 '리얼프라이스'는 중소기업과의 상생PB입니다. 다양한 초저가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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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마진을 줄여 질 좋고 가성비 좋은 PB상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위에 적어 놓은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현명한 소비 하시기를 바랍니다.